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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의 생일 혼자 박수치고 선물 받기 "웃긴데 씁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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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의 생일 혼자 박수치고 선물 받기 "웃긴데 씁쓸해"

일명 '자취생의 생일파티'가 화제다.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자취생의 생일'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몇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대학생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자신의 생일을 혼자 보내고 있는 모습이며 초코파이 케익을 마련한 채 혼자 축하하고 있다.

또 자신에게 인형을 선물하고 선물 받은 인형을 목에 걸며 행복한 기분을 드러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웃긴데 슬프다", "내 모습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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