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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하면 천만 원이 쏟아진다!

- 대구시, 전국 최초로 「통반장 에너지 절약왕 경진대회」개최 -

에너지 절약하면 천만 원이 쏟아진다!

- 대구시, 전국 최초로 「통반장 에너지 절약왕 경진대회」개최 -

대구에서 가장 많이 에너지를 절약한 통․반은 어디일까? 대구시는 대구녹색소비자연대 및 대구흥사단과 공동으로「겨울철 전력대란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일환으로「통반장 에너지 절약왕 경진대회」를 연다.

이번 경진대회는 겨울철 전략대란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각 가정이 아닌 마을공동체가 함께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 신청은 대구시 소속 통(리)장이나 반장이 관리하는 통․반원 5가구 이상을 한 개 팀으로 구성해 통장이나 반장이 대표로 1월 16일(월)까지 대구녹색소비자연대(문의 983-9798)에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2012년 1월 한 달간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 후 전년 동월 전기사용량, 절약추진활동 등의 구체적인 자료로 1차 평가를 하고, 2월에 열리는 경진대회에서 자신들의 활동을 소개 등으로 최종 평가한다.

선발된 팀에게는 에너지 절약 통장왕 1팀 상금 500백만 원, 에너지 절약 우수 통장 1팀 상금 300백만 원 등 총 17개 팀을 선정해 1,000만 원의 시상을 할 계획이다.

대구시 홍승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경진 대회는 통․반장 조직을 활용한 시민들의 겨울철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의 아이디어 발굴과 구체적인 실천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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