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시장 : 권영세)는 설을 앞두고 대도시 및 대형마트 등에 밀려 침체 일로에 있는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2. 1.20(금) 15:30에구시장, 중앙신시장, 용상시장에서 민․관이 하나 되어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대규모 유통업체와의 경쟁 및 전자상거래 등으로 인한 소비패턴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영세상인들에게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명절마다 실시되고 있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등의 참여를 유도하고 제수용품 등의 가격이 설 명절을 전후하여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가격안정을 통한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동절기 전력수급 위기에 따른 에너지절약에 민간부문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장보기 행사와 캠페인을 병행 실시하였다.
그리고, 시는 설을 맞아 고향과 친지를 방문하는 귀성객 및 전통시장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코져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중앙신시장, 구시장, 중앙상점가)을 설 연휴기간(2012.1.21~1.24)동안 무료개방 운영하기로 하였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전통시장 살리기, 물가안정, 에너지 절약까지 안동시청 공무원들뿐만 아니라 17만 안동시민이 다같이 풀어야 할 우리 모두의 과제이기 때문에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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