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헤어진 남녀 감정 변화, 공감하시나요?

'헤어진 남녀의 감정 변화'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헤어진 남녀의 감정 변화'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2006년 종영한 MBC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의 캡처 사진으로, 드라마의 내용과 별개로 헤어진 순간부터 한달 후까지 남녀의 감정 변화의 차이를 설명한다.

이별 직후 남자는 환호하며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하지만 여자는 눈물을 흘리며 마음 아파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상황은 역전된다. 남자는 이별의 슬픔을 뒤늦게 깨닫고 술을 마시며 눈물을 흘리지만, 여자는 홀가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헤어진 남녀의 감정변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있을 때 잘하지", "여자 친구가 없어서 모르겠네", "공감백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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