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서 일가족 3명 연탄가스 중독..1명 사망
23일 오후 4시20분께 강원 춘천시 효자동 김모(62)씨의 집에서 김씨 등 일가족 3명이 연탄가스에 질식해 쓰러져 있는 것을 큰아들(34)이 발견했다.
사고 직후 김씨 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김씨는 숨지고 아내 장모(60)씨와 작은 아들(32)은 치료 중이다.
숨진 김씨의 큰아들은 경찰에서 "지난밤에 친인척의 집에서 잠을 자고 낮에 와보니 부모님과 동생이 침대에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김씨의 집 거실에 난방용 연탄 난로가 사용됐으나 발견 당시 연탄불은 꺼져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연탄 난로를 피운 채 잠을 자다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