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서 일가족 3명 연탄가스 중독..1명 사망
23일 오후 4시20분께 강원 춘천시 효자동 김모(62)씨의 집에서 김씨 등 일가족 3명이 연탄가스에 질식해 쓰러져 있는 것을 큰아들(34)이 발견했다.
사고 직후 김씨 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김씨는 숨지고 아내 장모(60)씨와 작은 아들(32)은 치료 중이다.
숨진 김씨의 큰아들은 경찰에서 "지난밤에 친인척의 집에서 잠을 자고 낮에 와보니 부모님과 동생이 침대에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김씨의 집 거실에 난방용 연탄 난로가 사용됐으나 발견 당시 연탄불은 꺼져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연탄 난로를 피운 채 잠을 자다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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