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대현,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 공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현(41) 새누리당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는 5일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고 수성구의 '고모령 효(孝)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효도정신을 유지'확산시키고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만들어 바쁜 현대인들이 하루만이라도 어버이에 대한 고마움과 효심을 다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국민적 합의와 사회적 공감대를 거쳐 '공휴일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겠다"고 했다. 또 "대중가요로도 널리 알려진 고모령의 '효(孝) 축제'를 승화시켜 이야기 거리를 발굴하고 스토리텔링 관광상품으로 개발해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겠다"고 했다. 최창희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