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이 민선5대 군정의 정책기조 추진을 위해 지난달 27, 28일 양일간 울릉 군민회관에서 울릉군 소속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2년 공무원 전문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역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직풍토를 조성하고 대화와 소통을 통해 조직원간 이해와 결속을 다져 군정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3월 말까지 전 부서 6급 이하 공무원들이 6개 분임조를 편성해 '세계 속의 울릉, 명품 녹색 관광 섬 조성'의 군정목표에 부합하는 관광정책 및 관광객 수용, 지역특산품 명품화 대책 및 유통구조 개선 방안 등 분임별로 토론과제를 정해 연구한 것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분임 활동 결과는 4월 직원 정례조회시 분임별로 발표할 예정이며 우수분임에는 시상금과 해외연수 기회 등이 주어진다.
최수일 군수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간의 응집력 강화 및 신뢰와 화합을 통한 신 조직문화를 형성, 공직자의 마인드 및 경쟁력 향상을 통해 역동적인 군정추진을 350여명의 공직자와 함께 추진한다"고 말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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