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13일 일성기계 등 지역기업의 노동조합위원장 6명을 명예파출소장으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노동조합위원장들은 112순찰차 동승근무, 민원인응대 상황 근무 등 지역경찰관의 역할을 하루 동안 수행하면서 지역 치안 실정을 직접 체험한다.
이현희 구미경찰서장은 "그동안 경찰과 노동단체 간에 대화가 단절되는 등 소통이 어려웠다"며 "명예파출소장 역할을 하면서 경찰과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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