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 새누리당 구미갑 선거구 후보 확정을 위한 경선에서 정치 신인인 심학봉(51'전 지식경제부 국장) 예비후보가 3선의 현역 의원인 김성조(54) 예비후보를 따돌리는 이변이 발생한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심 후보는 14, 15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직접적인 수치로는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뒤졌지만 이공계 출신 가산점 20%를 받아 역전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누리당은 총선 공천에서 이공계열이나 여성'장애인 정치 신인에게 최고 20%의 가산점을 주기로 결정한 바 있다.
같은 날 실시된 구미을 여론조사 경선에서는 현역인 김태환(68) 예비후보가 김찬영(29) 예비후보(전 아주대 총학생회장)를 압도적인 차이로 따돌리고 후보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은 이 같은 경선 결과를 다른 지역 결과와 함께 18일 일괄 발표할 예정이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