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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구미갑 경선 대이변…신인 심학봉, 3選 김성조 눌러

구미을 김태환, 압도적 표차 후보 선정

김태환
김태환
심학봉
심학봉

4'11총선 새누리당 구미갑 선거구 후보 확정을 위한 경선에서 정치 신인인 심학봉(51'전 지식경제부 국장) 예비후보가 3선의 현역 의원인 김성조(54) 예비후보를 따돌리는 이변이 발생한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심 후보는 14, 15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직접적인 수치로는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뒤졌지만 이공계 출신 가산점 20%를 받아 역전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누리당은 총선 공천에서 이공계열이나 여성'장애인 정치 신인에게 최고 20%의 가산점을 주기로 결정한 바 있다.

같은 날 실시된 구미을 여론조사 경선에서는 현역인 김태환(68) 예비후보가 김찬영(29) 예비후보(전 아주대 총학생회장)를 압도적인 차이로 따돌리고 후보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은 이 같은 경선 결과를 다른 지역 결과와 함께 18일 일괄 발표할 예정이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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