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데미무어(50), 리한나(20)와 전남편 애쉬튼 커쳐(34) 열애설에 충격 실신 "더럽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데미무어(50), 리한나(20)와 전남편 애쉬튼 커쳐(34) 열애설에 충격 실신 "더럽다"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50)가 리한나(24)와 전남편 애쉬튼 커쳐(34)의 열애설에 실신했다.

데미 무어 측근에 따르면 그녀는 "다시는 자신의 입으로 더러운 이름(애쉬튼 커쳐)을 말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심한 분노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한편, 애쉬튼 커쳐와 리한나는 지난 21일 새벽 커쳐의 자택에서 은밀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되며 스캔들이 불거졌다.

양측은 아직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리한나는 복싱 선수 출신 모델 더들리 오쇼그네시, 톱가수 어셔 등과 염문설이 난적도 있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