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무어(50), 리한나(20)와 전남편 애쉬튼 커쳐(34) 열애설에 충격 실신 "더럽다"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50)가 리한나(24)와 전남편 애쉬튼 커쳐(34)의 열애설에 실신했다.
데미 무어 측근에 따르면 그녀는 "다시는 자신의 입으로 더러운 이름(애쉬튼 커쳐)을 말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심한 분노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한편, 애쉬튼 커쳐와 리한나는 지난 21일 새벽 커쳐의 자택에서 은밀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되며 스캔들이 불거졌다.
양측은 아직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리한나는 복싱 선수 출신 모델 더들리 오쇼그네시, 톱가수 어셔 등과 염문설이 난적도 있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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