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포토샵 굴욕 "키가 2m는 되겠다!"
배우 신세경이 포토샵으로 굴욕을 당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세경, 같은 포스터 다른 기럭지'라는 제목으로 신세경 포토샵 굴욕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신세경 포토샵 굴욕 사진은 한 주류회사 광고 포스터이다.
신세경은 버스 옆면에 실린 광고에서 버스 옆면 길이 때문인지 신세경의 다리를 무척이나 길게 느려뜨려 폭소케 한다.
반면 버스정류장 광고에서는 다리 길이가 눈에 띄게 짧아진 모습이다.
신세경은 파란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누워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신세경 포토샵 굴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세경 포토샵 굴욕, 진짜 포토샵 굴욕이다", "신세경 포토샵 굴욕, 다리 완전 기네", "신세경 포토샵 굴욕, 신세경 키가 2m는 되어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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