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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노벨리스' 중국에 알루미늄 판재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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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연 12만t 생산

알루미늄 압연 제품 생산업체인 노벨리스는 12일 중국 창저우 국가첨단기술 단지에 중국 현지 차량용 알루미늄 판재 생산 공장을 설립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벨리스는 약 65만㎡에 이르는 부지에 공장을 짓고 오는 2014년 말부터 연간 12만t의 알루미늄 압연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노벨리스는 한국 내 자사 공장에서 생산된 알루미늄 압연 코일을 창저우 공장으로 운송한 뒤 열처리와 마무리 공정을 거쳐 중국 국내 자동차 제조업체와 해외 수출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노벨리스는 아우디, BMW, 크라이슬러, 페라리, 포드, GM, 현대, 재규어, 랜드로버,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셰, 볼보 등에 차량용 알루미늄 판재를 납품하고 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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