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대 대진필터 대표 칠곡군 어려운 이웃에게 쌀기증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에 소재한 대진필터(대표 이봉대 54세.제조업. 정수필터 생산)는 지난달 30일 사무실 개소식에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38포(20kg 약 1,700천원)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지천면사무소에 기증했다.
칠곡군에서 태어나 자수성가한 이봉대 대표는 "많은 양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밥 한 끼 편히 드실 수 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증하게 됐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기증된 쌀은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달 될 예정이다.
칠곡군 지천면 관계자는 "경사스러운 일을 주위에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해 주신 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런 작은 정성들이 모여 지역의 발전이 되고, 우리 이웃에게도 큰 힘이 된다" 고 말했다.
석 민 기자 sukmi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