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2012년 2차 나들가게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나들가게 육성사업은 기업형슈퍼마켓(SSM) 등 대기업의 골목상권진출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슈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0년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점포매장면적 165㎡미만의 종합소매업을 대상으로 POS간판교체, 점포 경영컨설팅뿐 아니라 점포당 660만원을 직접 지원하고 업체당 1억원 미만의 정책자금 저리융자를 지원한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8천427개의 나들가게가 있으며 중기청은 전국적으로 1만 개 육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이번 육성사업은 전국적으로 1천600여 개 점포를 마지막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대구경북지역에는 약 200여 개가 지원된다.
대경중기청은 소상공인진흥원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나들가게 전용 POP광고 프로그램 지원 ▷POS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통한 정보 제공 ▷택배시스템과 연금복권 판매 등을 지원해 마케팅 역량 강화와 매출 및 수익기반도 병행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나들가게 지원을 원하는 이들은 이달 31일까지 온라인(www.nadle.kr) 또는 가까운 소상공인지원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 042)363-7782~88, 1588-5302.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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