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중기청, 2차 나들가게 200개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1까지 접수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2012년 2차 나들가게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나들가게 육성사업은 기업형슈퍼마켓(SSM) 등 대기업의 골목상권진출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슈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0년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점포매장면적 165㎡미만의 종합소매업을 대상으로 POS간판교체, 점포 경영컨설팅뿐 아니라 점포당 660만원을 직접 지원하고 업체당 1억원 미만의 정책자금 저리융자를 지원한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8천427개의 나들가게가 있으며 중기청은 전국적으로 1만 개 육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이번 육성사업은 전국적으로 1천600여 개 점포를 마지막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대구경북지역에는 약 200여 개가 지원된다.

대경중기청은 소상공인진흥원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나들가게 전용 POP광고 프로그램 지원 ▷POS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통한 정보 제공 ▷택배시스템과 연금복권 판매 등을 지원해 마케팅 역량 강화와 매출 및 수익기반도 병행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나들가게 지원을 원하는 이들은 이달 31일까지 온라인(www.nadle.kr) 또는 가까운 소상공인지원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 042)363-7782~88, 1588-5302.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