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수목원은 5일 제90회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수목원의 다양한 식물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수목원 체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오카리나, 판소리, 아코디언 등 '자연의 소리 공연'과 나뭇잎 손수건, 솟대, 균형잠자리 등 '목공예 만들기 체험', 숲과 나무에 대한 설명, 수목원 사랑 사진 공모전, 경북지역 곤충 표본 및 희귀식물 사진전 등이 열린다.
경북도수목원의 숲해설 예약 및 사진 공모전은 홈페이지(www.gbarboretum.org)를 이용하면 된다.
한명구 경북도수목원 소장은 "수목원 안에는 노랑무늬붓꽃, 미치광이풀 등 점차 사라져가는 경상북도의 희귀식물을 보존, 전시하고 있어 흔히 볼 수 없는 색다른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면서 "2001년 개원한 수목원은 1천800여 종의 식물자원을 보존해 최근에는 연간 40만 명 정도가 관람할 정도로 동해안 생태관광의 거점시설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포항'신동우기자 sdw@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