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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이비덴 그라파이트 포항공장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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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세라믹 제품 전문기업인 이비덴 그라파이트 생산공장 기공식이 2일 포항 외국인부품소재전용단지에서 열렸습니다.

경북도와 포항시가 8개월간의 노력끝에 유치한 이비덴이 2일 포항 외국인부품소재전용단지에 그라파이트 생산공장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이비덴은 이번에 150억엔을 투자해 포항 외국인부품소재전용공단 10만㎡ 부지에 IGK라는 법인과 생산공장을 건립해 비금속 광물 제품인 그라파이트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내년 말쯤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면 연간 800억원의 매출과 1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국내에서는 최초로 등방성 그라파이트를 생산함으로써 연간 800억원 규모의 인조흑연 수입대체 효과와 태양전지 및 반도체 등 관련 부품의 핵심기술 이전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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