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축구연합회(회장 이상용)는 이달 6일 고령읍 장기리 생활체육공원에서 제1회 다문화 축구대회(사진)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다문화에 대한 인식전환을 위한 존중과 배려, 화합의 축구 한마당'이란 슬로건을 걸고 고령군청, 고령경찰서, 고령교육지원청, 축구연합회, 외국인근로자 등 총 6개 팀 1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고령군에는 215개 업체에 1천14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자녀가 250명에 이른다. 군은 지난 3월 고령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설립해 다문화가정을 위한 한글학습과 모국방문지원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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