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호 개념 발언 "아리랑 넘보지마~ 중국 고유의 황사나 가져가라!"
개그맨 정태호가 개념발언으로 공감을 샀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용감한 녀석들'에서 정태호는 최근 중국이 '아리랑'을 세계 유네스코 무형문화재에 중국의 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움직임을 꼬집었다.
이날 방송에서 정태호는 "우리 민족 고유의 아리랑을 훔쳐가려는 대륙의 몇몇 너희들, 우리 고유의 것을 가져갈 생각 말고 너희 고유의 것이나 가져가"라고 엄포를 놓았다.
옆에 선 박성광과 신보라가 '중국 고유의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하자 정태호는 이어 "너희 고유의 것 황사나 가져가"라는 일침으로 방청객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정태호 개념 발언'으로 화제가 된 이날 개그콘서트는 전국기준 20.4%(AGB닐슨 집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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