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김준식(스테인리스사업부문장'사진) 부사장이 국제 스테인리스스틸 포럼(ISSF)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3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포스코가 포항과 장가항 등 스테인리스 조강 300만t 생산체제를 갖추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을 입증하고 국제적인 리더십을 발휘한 것이 영광스러운 자리로 이어진 것 같다"며 "ISSF회원들의 지혜를 모아 어려운 스테인리스 업계의 활로를 모색하고 전임 회장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ISSF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96년 창립됐으며 ISSF는 24개국 70개 스테인리스강 및 특수강 생산업체와 관련단체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사무국은 벨기에 브뤼셀에 있다.
포항'박승혁기자ps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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