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대구 수출 유망 중소기업 10개사를 중심으로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 러시아 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 등 3개 도시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3개 도시는 의료기기, 건축자재, 섬유 직물, 자동차 부품 수요가 높은 곳이다. 이번 무역사절단에 포함된 10개사 또한 섬유기기, 생활용품(프라이팬, 원액기), 섬유직물(롤 스크린, 니트 직물), 자동차부품(트럭 및 특장차용 LED 램프), 보일러 분야로 꾸려졌다.
대구시는 기업 상담 성과를 높이기 위해 현지 홍보, 상담장 지원, 통역 및 이동 편의를 제공한다.
시는 시장 개척과 함께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 증진을 병행한다. 3개 도시 중 알마티와 상트페테르부르크가 대구시의 자매도시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지금까지 자매'우호협력 도시 교류가 문화, 예술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면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을 계기로 경제 중심의 실질적 교류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