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 남편 강필구 알고보니... 송대관 처조카
김주하 앵커 남편 강필구 씨가 송대관의 처조카 임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KBS2 '스타 인생극장' 송대관 편에서 가수 송대관의 일상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송대관의 아내 이정심 씨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김주하와 김주하 남편 강필구 씨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송대관의 아내 이정심 씨는 "나에게 김주하 앵커는 조카며느리이지만 송대관은 남남이다"면서 가족관계를 소개했다.
즉 김주하 앵커는 송대관의 조카며느리 강필구 씨가 송대관의 처조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이날 공개된 김주하 남편 강필구 씨는 훤칠한 외모에 듬직한 풍채의 인물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