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감사노트 배포 선거법 위반" 포항시장 경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승호 포항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았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박 시장은 포항지역에서 불붙고 있는 '감사나눔운동'과 관련, 이달 7일 포스텍을 방문해 이 운동에 동참해 달라는 뜻으로 김용민 총장에게 감사노트 3천부(1부당 600원 상당)를 무상으로 기증했다는 것. 포항경실련은 이에 대해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선관위에 조사를 의뢰했다.

최근 박 시장에 대해 방문 조사를 마친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감사나눔운동이 법령이나 조례에서 구체적으로 대상이나 방법 등을 정한 사업이 아니다. 감사노트 배포 수와 배포 대상이 선거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는 것이어서 위법성이 보이지만 명백한 위반으로 보기는 어려워 서면경고 조치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