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의병의 날 기념식'이 경북 청송에서 개최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일 경북 청송군 항일의병기념공원에서 '제2회 의병의 날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의병단체 대표와 회원,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국지사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담은 뮤지컬('락-나라를 아느냐')상영과 임솔내 시인의 헌시 낭송에 이어 맹형규 행안부 장관의 기념사와 '의병의 노래' 합창 등이 진행됐습니다.
또 정부행사와 별도로 충남 홍성군과 경남 의령군 등 의병 발생지역에서도 의병정신을 기리는 기념행사와 문화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됐습니다.
한편 6월 1일은 정부가 지난해 '의병의 날'로 규정해 국가기념일로 지정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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