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연락두절 연락두절 … 지현우 유인나 고백 후 오리무중
배우 지현우가 사흘째 외부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위의 우려를 낳고 있다.
지현우의 소속사는 "아직 지현우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며 "편들이 당황한 만큼 지현우도 힘들어하고 잇는 것으로 보인다. 연락이 닿는 대로 입장을 들어보겠다"라며 지현우의 연락두절 상태를 전했다.
지현우는 앞선 지난 7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인현왕후의 남자' 팬미팅 현장에서 "진심으로 유인나를 사랑하나다"고 깜짝 고백을 한바 있다.
한편 지현우의 연락두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민이 많은가보다" "지현우 유인나 과연 어떻게 되는 걸까?" "입대 전 유인나와 연인이 되고 싶었나보다"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인가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하늘 아래 두 태양 없다더니" 손 내민 한동훈, 선 그은 장동혁[금주의 정치舌전]
李 '기본소득' 때렸던 이혜훈, 첫 출근길서 "전략적 사고 필요"
'이혜훈 장관' 발탁에 야권 경계심 고조
李대통령, 여객기 참사에 "깊은 사죄"…유족 "진상 규명부터"
"KTX 입석 커플이 특실에게 자리 바꾸자"…"거절하니 '싸가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