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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5개 의료단체 경쟁력 제고 '대구의료선진화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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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5개 의료단체는 공동으로 이달 22일 노보텔에서 '대구의료선진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시민 의식개혁 운동을 통한 대구 발전과 의료서비스 향상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대구시의사회 등 5개 의료단체의 주관으로 열렸고, 이창영 매일신문사 사장의 '생명공학 이대로 좋은가'라는 특강이 있었다.

이창영 사장은 "생명공학과 의료산업을 개발'육성하기 전에 생명윤리에 대한 바른 인식이 먼저 필요하다"며 "의료인들은 인성교육과 의료 윤리의식에 대해 되짚고 넘어가야 하며, 생명에 관한 일은 사회적 합의 이전에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절대적인 진리와 선의 측면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구의료선진화 포럼은 대구 발전과 의료서비스 향상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앞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각 의료단체 및 관련 기관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역사회 신성장 동력으로 꼽히고 있는 메디시티 대구 및 첨단의료복합단지 성공을 위해 의료단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고 시민 건강권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를 펼치고 있다.

대구의료선진화 포럼은 2009년 12월 16일 발기인 회의를 가진 후 2010년 2월 2일 제1차를 시작으로 2010년 7월 7일 제2차, 2011년 10월 26일 제3차 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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