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구의회, 범어도서관 건립 촉구 결의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성구의회(의장 박민호)는 25일 제1차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범어권 도서관 건립 촉구 결의문 채택, 특별위원회 구성 등 도서관 공사 재개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수성구의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시행사인 해피하제가 빨리 공사를 재개할 것 ▷도서관 공사 시공 보증사인 두산건설은 공사 재개에 책임을 지고 협약사항을 이행할 것 ▷구청장이 지금까지 도서관 건립이 지연된 이유를 밝힐 것 ▷도서관 건립 과정에서 벌어진 특혜 등의 문제가 있으면 즉각 조사해 관련자를 처벌할 것 등을 촉구했다.

또 수성구의회에서는 구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범어권 도서관 건립 추진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임대규 의원을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특별위원회의 활동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1년간으로 공동 대응 방안 강구, 공사 재개에 관한 주민의견 수렴, 관련 기관'단체 협조 체계 강화 등 범어권 도서관 공사 추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임대규 특위 위원장은 "구청과 시행'시공사 간 협의가 잘 진행돼 조속히 공사가 재개되길 기대했지만 이젠 더는 기다릴 여유가 없다"며 "모든 방법을 동원해 도서관을 건립, 주민들에게 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