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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 하나처럼" 앙상블 공연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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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앙상블 공연이 잇달아 열린다. 30일에는 대구지역 실내악 단체인 '앙상블 누보'가 떼아트르 분도에서 정기연주회를 갖고 내달 3일에는 '솔리스텐 앙상블'이 수성아트피아를 찾는다.

◆앙상블 누보

30일 오후 7시 30분 떼아트르 분도에서 '제13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앙상블 누보는 대구경북 출신의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단체다.

이날 공연에는 대구시립교향악단 단원과 수성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단원을 역임하고 경북대, 계명대, 경북예고 등에 출강하는 노신정(플루트)과 대전시립교향악단 단원이면서 경북대, 대전 침례신학대학, 경북예고 등에 출강하는 최회정(바이올린) 등이 출연한다. '상록오케스트라'의 수석연주자와 '소울 콰르텟'의 단원으로 활동 중인 김미자(첼로), 대전 국제 기타음악제의 음악 감독직을 맡은 조상구(기타리스트)가 객원으로 참여한다. 080-009-7942.

◆솔리스텐 앙상블

7월 3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열린다. 서울신포니에타 리더 겸 음악감독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준(서울시립대 교수)이 비발디 사계 중 봄과 여름을 협연한다. 베트남호치민국립오케스트라 솔리스트 전후국 씨, 서울신포니에타 단원인 비올라 이희영, 첼로 김양희, 콘트라베이스 이정우, 창원시향 비올라 김은진, 바이올린 조혜운, 경북대 강사 바이올린 장혁준, 백나현, 동의대 겸임교수 첼로 정준수 등이 앙상블을 이뤄 공연을 펼친다. 080-009-7942.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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