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여자축구 최강자는? 전국여자축구대회 개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합천군 5년연속 개최…WK리그 팀 등 66개팀 출전

11일 열린
11일 열린 '2012 IBK 기업은행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개막전에서 한양여대(흰색 상의)와 위덕대(노란색 상의)가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합천군과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관하는'2012 IBK 기업은행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가 1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합천의 황강변을 뜨거운 열기로 달구고 있다.

이날 오후 7시 한양여대와 위덕대, 아주대와 강원도립대의 대학부 개막전을 시작으로 29일 초등부 결승 경기까지 합천종합운동장을 포함해 총 8개 경기장에서 나뉘어 20일 간에 걸쳐 울고, 웃는 희열의 드라마와 같은 열전이 펼쳐져 한국여자축구의 최강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20개 팀, 중등부 17개 팀, 고등부 16개 팀, 대학부 5개 팀, 실업 8개 팀 등 총 66개 팀이 출전한다.

한편, 대회개막전 결과는 위덕대가 한양여대를 2대0으로 완승하고, 아주대와 강원도립대는 2대2 무승부로 열전을 펼쳤다.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는 2008년부터 5년 연속으로 합천군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향후 2년 간 개최협약이 체결되어 있는 상태로 경기 내용 면에서도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WK 리그 팀들이 모두 출전하여 여자축구의 수준 높은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합천'김도형기자 kdh0226@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