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 대우제약 연구소가 설립돼 2014년부터 본격적인 신약 개발 연구에 들어갑니다.
대구시는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과 전문 글로벌 제약회사 대우제약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첨복단지에 첫 번째로 제약기업을 유치하는 것으로 첨복단지와 지역 병원, 대학 등과 상생 발전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따라 대우제약은 300억 원을 투자해 첨복단지 내 연구용지 6천600㎡를 분양받아 신약 연구개발 등을 위한 연구소를 설립해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100여종의 의약품을 생산하는 중견 기업인 대우제약은 최근 영남대 김정애 교수팀과 혈관신생을 획기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신약후보 물질을 발견해 항암 신약 제조의 가능성을 확보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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