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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성을 웃겨라 "개나 소나 웃을까? 전유성도 웃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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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성을 웃겨라
전유성을 웃겨라 "개나 소나 웃을까? 전유성도 웃었나?" (사진. MBC 토크쇼 '놀러와'방송캡쳐)

전유성을 웃겨라 "개나 소나 웃을까? 전유성도 웃었나?"

'전유성을 웃겨라'가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토크쇼 '놀러와'는 개그맨 전유성과 유상무, 이상준, 예재형, 남창희, 안윤상, 추대엽, 황제성, 김유정국, 김민형 등이 출연해 '돌아온, 전유성을 웃겨라 스페셜'로 꾸며졌다.

개그맨 후배들의 개그배틀에서 우승을 차지한 건 성대모사의 달인 안윤상이었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의 성대모사를 시작으로 허경영, 버스커버스커의 장범준, 개그맨 김원효를 완벽하게 따라해 전유성을 웃게 만들었다.

또한 전유성은 이날 '정말 웃겼지만 가까스로 참은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야간업소에서 5만원을 걸고 내기를 한 적이 있다. 출연료가 5만원이었기 때문에 참아야 했다. 웃기겠다고 나오자마자 따귀를 때린 사람도 있다"고 당시의 에피소드들을 털어놨다.

이어 "특이했던 사람이 자신은 그냥 궁금해서 올라왔다"며 "'나이가 몇 살입니까, 학교는 어디서 나오셨습니까?'하는 질문만 계속 던지자 20초가 남았다고 하자 갑자기 '코 빨아줘'라고 외치는 것이었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유성을 웃겨라'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너무 반갑네요~", "다시 봐도 너무 웃기네요.", "전유성을 웃겨라, 예전에 너무 좋아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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