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법의 스님 '선 서화 달마전' 도자기·병풍 120점 선보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신을 한없이 낮추는 하심(下心)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세상에 안 되는 일이 없습니다."

전 은해사 주지 법의 스님이 이달 17~23일 영천문화원 대강당에서 '법어집 출판기념회 및 선 서화 달마전'을 열었다.

영천시 금호읍 봉죽리의 죽림사 주지인 법의 스님은 이번 전시회에서 그림, 달마와 반야심경을 담은 도자기, 병풍 등 달마도 120여 점을 선보였다. 또 수행 중 틈틈이 쓴 법어집 '놓아라'와 시집 '그날이 오늘같이'도 함께 내놓았다.

지난 30여 년간 작품활동을 해온 법의 스님은 서화전의 수익금으로 다른 스님의 사찰 건립이나 지역 내 군 법당 설립을 돕기도 했다.

법의 스님은 "모든 것을 들고 있으면 번뇌와 망상이 끊이지 않지만 놓으면 주위 사람들이 도와줘 되레 얻을 수 있게 된다"며 "전시회 수익금은 죽림사 요사채의 식당 증축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