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통령님 존경해요"…李대통령 부부, 포천 백운계곡 방문에 시민들 '들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계곡 주변 청소 인력 지원·관리 강화 지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4일 경기 포천시 백운계곡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4일 경기 포천시 백운계곡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대표적인 치적 사업 중 하나인 '계곡 정비'가 이뤄진 포천 백운계곡을 찾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하천·계곡 이용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당시 이 대통령이 상인 조합 등과 소통을 거쳐 정비를 추진한 결과 한때 1천600여 개에 달하던 불법시설이 정리돼 자유로운 휴식 공간으로 거듭났다.

이 대통령은 부처님오신날 연휴를 맞아 계곡을 찾은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시설 보완이나 정비 등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물었다.

동행한 김혜경 여사도 시민들에게 "불편한 것은 없느냐"며 "건강하시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하천·계곡 이용 실태 및 안전관리 상황 점검을 위해 경기 포천시 백운계곡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하천·계곡 이용 실태 및 안전관리 상황 점검을 위해 경기 포천시 백운계곡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남양주 진접에서 왔다는 한 시민은 "물이 좋아 어릴 때부터 자주 왔는데, 몇 년 전부터 자릿세를 내지 않고 편하게 즐길 수 있어 매년 찾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 밖에도 시민들 사이에서 "나라를 이렇게 훌륭하게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존경한다", "유튜브로 매일 보고 있다" 등 응원의 말이 나왔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계곡 주변 상인들과 악수하며 장사는 잘 되는지, 겨울에는 어떻게 운영하는지 등을 물었다.

한 상인은 "겨울철에는 백운계곡 동장군축제가 열려 시민들이 많이 찾는다"고 대답했다.

현장을 둘러보던 이 대통령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계곡 주변의 청소 인력 지원과 관리 강화를 지시하며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계곡 범람 위험과 위험시설 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방치된 눈썰매장 앞에서 현장을 살피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와 참모진은 이날 계곡 입구에서 처음 만난 상인의 음식점에 들러 닭볶음탕과 도토리묵 등을 나눠 먹으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