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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곤충엑스포 조직위원장 이현준 예천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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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 예천' 향한 새 성장동력 기대

"이번 엑스포는 국내 곤충산업을 선도하는 예천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신경북도청시대를 맞아 '웅비 예천'을 향한 군민의 염원과 의지를 담았습니다."

2012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조직위원회 위원장 이현준(사진) 예천군수는 "이번 엑스포는 2007 곤충엑스포 이후 예천군이 오랜 시간을 가지고 야심차게 준비한 만큼 그 규모와 프로그램 구성 면에서 행사의 수준이 크게 높아졌다"고 했다. 이 군수는 "먼저 교육과 놀이가 함께하는 엑스포를 지향하고 있다. 엑스포를 찾은 어린이들이 곤충을 체험하고 함께 놀면서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아울러 곤충체험 개체 수를 33만 마리로 5년 전보다 3배 이상 늘려 말 그대로 곤충천지로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또 "동양 최대규모의 터널형 나비관찰원, 상상 속 곤충세계를 구현할 3차원 영상관 등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의 오감을 최대한 만족시킬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고 자신했다. 특히 이 군수는 중앙정부로부터 곤충산업특구로 지정되는 등 곤충엑스포가 이젠 전시산업을 넘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혹은 블루오션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군수는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는 어디서도 체험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그리고 휴가철을 맞은 성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곤충에 대한 향수와 추억을 안겨주어 2012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예천'권오석기자 stone5@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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