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이 여름을 맞아 공공근로 사업의 하나로 희망농장에서 키운 '사랑의 옥수수'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한다. 구청 공공근로자 10여 명은 연경동 황무지 9천여㎡를 개간해 심은 옥수수 약 260포(1포 30개)를 수확했으며, 구청은 2일까지 수확한 옥수수를 관내 260여 개의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종화 북구청장은 "이번에 전달하는 사랑의 옥수수가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수영기자 swimmi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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