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지방채무 147억 원을 조기에 상환하며 내년에는 빚 없는 지자체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의성군이 경북도의회 올해 제1회 추경예산에서 763억 원이 증액된 4769억 원이 확정 고시됨에 따라 교부세 2278억 원을 확보하고 147억 원의 채무를 조기 상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성군은 재정자립도가 10%에 불과하며 자체수입 재원이 빈약하고 지방세수 확충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중앙정부의 의존재원 확보가 필수적입니다.
이에 따라 군은 재정수입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지방교부세 확보에 주력하기 위해 교부세 산정 기준재정수요 분석에 집중하고 교부세 산정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각종 통계관리를 집중 실시한 결과지난해 보통교부세 확보액이 1906억 원, 올해 2278억 원을 확보하는 등 2년 연속 전국에서 군 단위 지역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결과 군은 지난 2009년도 보통교부세 감액분인 지방채무 147억 원을 조기에 상환했으며 오는 2013년부터 지방채무가 없는 군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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