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시민들도 뿔났다…"2부 강등 유감" 철회 촉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3일 상주 상무 유소년 축구선수단과 학부모, 서포터스가 상주시민운동장에 모여 프로축구연맹의 상주 상무 2부리그 강등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상주 상무 제공
13일 상주 상무 유소년 축구선수단과 학부모, 서포터스가 상주시민운동장에 모여 프로축구연맹의 상주 상무 2부리그 강등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상주 상무 제공

상주 상무와 상주시민들이 12, 13일 잇따라 성명을 발표하는 등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상주 상무 2부리그 강등 조치에 반발하고 있다.

상주 상무는 12일 100여 명의 축구 동호인들과 함께 1차 성명을 발표, 상주가 한국 축구에 기여한 부분의 중요성과 현재 운영 중인 유소년 축구단의 미래를 알리고, 프로축구연맹이 강등 결정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13일에는 유소년 선수단과 학부모, 서포터스가 상주시민운동장에 모여 프로축구연맹의 섣부른 판단을 비판하고 강등 철회를 요구하는 2차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성명 발표에 참여한 학부모 대표는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을 달라. 현재 꿈을 키워가고 있는 아이들이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릴 수 있도록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