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생활공감주부모니터단은 15일 추석을 맞이해 화원 삼거리 일대 먹자골목을 중심으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주부모니터단원 13명이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치약을 배부하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미양 대표는 "앞으로 주부모니터단의 각 가정에서도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할 계획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달성군생활공감주부모니터단은 15일 추석을 맞이해 화원 삼거리 일대 먹자골목을 중심으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주부모니터단원 13명이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치약을 배부하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미양 대표는 "앞으로 주부모니터단의 각 가정에서도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할 계획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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