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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는 전문기능인이 되자' 50여 대학·기업 '마이스터'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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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5일 구미코서 다양한 행사

'2012 마이스터대전'이 이달 14, 15일 구미 국가산업4단지 내 구미코에서 열렸다. 이 대전은 전문기능인 양성 및 사회적 우대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경상북도'구미시가 주최하고, 한국마이스터정책연구원이 주관했다.

'당당한 나의 미래, 마이스터가 경쟁력'이란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전에는 50여 개 대학, 기업체가 참여했으며 전시행사, 마이스터 꿈나무 기능경진대회와 로봇대회, 마이스터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또 특별행사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입학설명회, 대기업이 참가하는 고졸 채용 설명회가 열렸다.

특히 이번 대전에 참여한 구미대학은 오디오튜닝 스포츠카 및 전기오토바이 전시, 제빵제과 시식행사, 무료 건강검진, 네일아트와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전시행사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자동차기계공학과 학생들이 전시한 최적의 카오디오 시스템을 구축한 슈퍼스포츠카(람보르기니)와 전기에너지과 학생들이 제작한 다목적용 전기스쿠터 등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광배 구미시 노동복지과장은 "구미는 산업화의 첨병이었던 숙련 기술자들의 노력을 잊지 않고 있다"며 "숙련 기술자들이 더욱 존경받는 사회, 모든 학생들에게 마이스터의 꿈을 키워주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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