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회장 석호현)가 최근 전북 부안군 대명리조트에서 주최한 제18회 전국 유치원교사 동화구연대회에서 대구 대원유치원의 윤바래(사진) 교사가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국 3천900여 개 유치원들이 시도 예선에 참가했으며 이 중 13명의 교사가 각 지역을 대표해 본선에서 동화구연 실력을 겨뤘다.
이날 대회에서 윤 교사는 전통음식 김치를 주제로 한 동화 '소쿠리할머니'로 동화구연을 해 대상을 차지, 대구 유아교육의 위상을 높였다. 또 대구율원초등학교병설유치원 채정화 교사는 동화 '항아리의 노래'로 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윤 교사의 동화구연은 김치로 대표되는 우리 것의 중요함과 자랑을 친근하게 전달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날 제17회 (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 지'분회장, 대의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수대회가 함께 열렸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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