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 바다사자 멸종, 日 어부 남획 탓"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적 청소년 환경운동가 조너선 리

##美 할리우드서 복원 필요성 홍보 활동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청소년 환경운동가 조너선 리(15)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거리에서 일본의 독도 주변 해양 생태계 파괴에 대한 반성을 촉구하고 독도 바다사자 복원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이날 할리우드 거리 홍보에는 독도 주민 김성도 씨의 손자인 김환 군을 비롯해 울릉도 어린이 3명이 함께 참가해 '독도가 그려진 포스터 위에 영어로 '바다사자를 아름다운 독도로 돌려주세요'라는 글이 적힌 피켓을 들고 거리 홍보에 나섰다.

조너선 리는 "미국 시민들에게 독도 바다사자가 일본 정부의 묵인 아래 일본 어부들의 남획으로 멸종했다는 사실을 알리고 바다사자 복원을 위한 한국 어린이들의 의지를 홍보했다"고 했다. 한국계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조너선 리는 10살 때 TV에서 지구 온난화로 남극 빙하가 녹는 장면을 본 뒤 직접 만화를 그리면서 환경운동을 시작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