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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석과 함께 '희망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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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구동구문화회관…체코 필하모닉과 협연

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인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과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이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콘서트가 21일 오후 6시 대구동구문화체육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13년째를 맞는 '강동석의 희망콘서트'는 2009년까지 10년 동안 만성 B형 간염 퇴치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2010년부터는 국제구호기구인 기아대책과 함께 저소득 아동들의 미래의 희망을 함께하는 또 다른 희망콘서트로 새롭게 출발해 3회째 공연을 맞았다. 올해 콘서트에는 체코를 대표하는 야나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스메타나의 대표적인 민족주의적 작품인 '나의 조국'과 드보르자크의 '슬라브 무곡', '신세계 교향곡' 등을 연주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은 야나체크 필하모닉과 함께 브루흐의 '스코틀랜드 환상곡'과 드보르자크의 춤곡 '슬라브 무곡'을 협연한다. 1971년 17세의 나이로 카네기센터에서의 데뷔 연주회와 세이지 오자와와의 협연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세계적인 연주자로서 확고한 기반을 다져온 그는 현재 연세대 음악교수로 재직 중이며, 최근 프랑스 정부로부터 예술 및 문학 훈장을 받았다. R석 7만, S석 5만, A석 3만원. 문의 1599-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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