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열애설 일축 '열애 아니다'…"문자 주고 받는 정도?"
'토니안 열애설 일축'
가수 토니안이 배우 최지연과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22일 토니안 소속사 TN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최지연과는 몇 번의 문자를 주고 받은 게 전부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이 끝난 후 두 사람은 서로 만난 적이 없다"며 "열애는 전혀 아닌데 기사가 과장 된 것 같다"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앞서 최지연과 토니안은 지난 1일 방송된 SBS '짝-스타애정촌'에 출연해 커플 연결에 성공한 바 있다.
'토니안 열애설 일축'을 접한 누리꾼들은 "방송보니까 잘 어울리던데" "동갑내기라던데. 친한 친구사이?", "심상찮던데. 사귀는 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차문 닫다 운전석 총기 격발 정황"... 해병대 사망 사고 원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