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씨버선길 체험 관광열차 '씽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부산·안동역서 출발, 내달 3일까지 9차례 운행

봉화군 직원들이 22일 외씨버선길 열차관광객들에게 봉화사과를 나눠주며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봉화군 직원들이 22일 외씨버선길 열차관광객들에게 봉화사과를 나눠주며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봉화~영양~청송~영월을 잇는 240㎞ 외씨버선길에 체험 관광열차가 달린다.

외씨버선길 관광열차는 20일 서울역에서 개통식을 갖고 첫 운행에 들어갔으며 다음 달 3일까지 1박2일을 9차례 운행한다. 이 관광열차는 서울역과 부산역, 안동역이 각각 출발지이며 봉화역이 도착지이다.

이 열차를 이용하는 관광객은 봉화역을 허브역으로 삼아 4개 시'군에 머물며 청송 슬로시티길, 영양 조지훈 문학길, 봉화 춘양목솔향기길, 영월 김삿갓문학길 등 지역별 특색있는 13개 테마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이 열차 관광객은 4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봉화군은 추정했다.

봉화군 직원들은 22일 봉화역 광장에 봉화사과 시식코너를 설치하고 체험 관광열차를 통해 도착한 관광객들에게 사과 맛을 보게 하고 사과 나눠주기 행사를 열어 큰 인기를 끌었다.

열차 관광객 김창호(53'서울 마포구) 씨는 "군청 직원들이 직접 플랫폼에 나와 맞아주고, 봉화 사과의 맛까지 볼 수 있어 잊히지 않은 관광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예경해 봉화 부군수는 "열차 관광객들이 봉화에서 숙박하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된다"며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마음껏 청정지역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해 '우리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며 사실 자체를 부인했다. 북한은 한국이 ...
대구시와 경북대의 지원으로 대구 청년들이 'CES 2026'을 방문해 신기술 적용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창업 및 취업 준비에 대한 ...
10일 오후 3시 15분경 경북 의성군 비봉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면서, 의성군은 즉각 대응 2단계를 발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