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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통편집 사연 '국민 MC 유재석에게 이런 시절이?'…"유느님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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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통편집 사연
유재석 통편집 사연 '국민 MC 유재석에게 이런 시절이?'…"유느님의 굴욕"(사진=KBS2 '해피투게더3' 영상캡처)

유재석 통편집 사연 '국민 MC 유재석에게 이런 시절이?'…"유느님의 굴욕"

'유재석 통편집 사연'

개그맨 유재석이 과거 통편집 된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2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요리왕 특집으로 꾸며져 박수홍, 송은이, 하하, 수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박수홍이 70년생 개그맨들 사이에서는 최고 꽃미남이었다. 지금의 허경환 정도"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수홍, 최승경과 함께 '한 바탕 웃음으로'라는 프로그램 속 코너를 꾸몄다. 그런데 당시 인기가 많았던 박수홍 때문에 통편집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당시 여중생들과 여고생이 주로 방청을 왔었는데 박수홍을 향한 소녀팬들의 함성소리가 너무 커서 오디오 녹음 불가 상황이 왔고 결국 그 코너가 방송에 못 나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재석 통편집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국민MC 유재석도 이런 시절이 있었다니", "당시 박수홍의 인기가 대단했나보다.", "유재석의 흑과거일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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