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따사로운 가을 햇살을 받으며
자작나무 숲으로 들어섰다.
노란 잎에서는 투명한 아름다움이 넘치고
하얀 나무는 백작의 품위를 자랑한다.
한 걸음 한 걸음 숲 속으로 발걸음을 옮길수록
복잡했던 마음은 투명함으로 채워진다.
은은하면서도 도도함,
어떻게 담을까?
카메라를 살짝 흔들었다.(틸트 기법)
또 다른 시각으로 표현된 자작나무 숲.
그냥 아름답다.
장영규 작
몸싸움·욕설로 아수라장된 5·18묘지…장동혁 상의까지 붙들렸다
광주 간 장동혁, 5·18 묘역 참배 불발…시민단체 반발에 겨우 묵념만
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
한강서 '군복 차림' 행진한 중국인 단체…"제식훈련도 아니고"
[단독] 고리2호기 재가동 118억원 손해? 악마 편집이었다
"45세 사망?" 장윤정, 황당한 가짜뉴스에 직접 SNS로 전한 말
'사생활 논란' 뮤지컬배우, 뒤늦은 사과 "모든 책임은 저에게"
졸혼 후에도 병간호…이외수 부인 전영자씨 별세
SKT 앞 던킨 1인 시위... 알고보니 "프랜차이즈 담당 일진"
잊을만하면 또…"멧돼지인줄" 동료 엽사 총에 맞은 70대 사망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몸싸움·욕설로 아수라장된 5·18묘지…장동혁 상의까지 붙들렸다
광주 간 장동혁, 5·18 묘역 참배 불발…시민단체 반발에 겨우 묵념만
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
한강서 '군복 차림' 행진한 중국인 단체…"제식훈련도 아니고"
[단독] 고리2호기 재가동 118억원 손해? 악마 편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