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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갤러리] 가을 맞은 자작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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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가을 햇살을 받으며

자작나무 숲으로 들어섰다.

노란 잎에서는 투명한 아름다움이 넘치고

하얀 나무는 백작의 품위를 자랑한다.

한 걸음 한 걸음 숲 속으로 발걸음을 옮길수록

복잡했던 마음은 투명함으로 채워진다.

은은하면서도 도도함,

어떻게 담을까?

카메라를 살짝 흔들었다.(틸트 기법)

또 다른 시각으로 표현된 자작나무 숲.

그냥 아름답다.

장영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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