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하 신혼집 입주 '첫날밤은 아직'…"알콩달콩 동거 고백!"
'별 하하 신혼집 입주'
가수 별과 하하가 신혼집 입주를 마쳤다고 고백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가수 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와 전현무는 택시를 몰고 별의 신혼집으로 향했다.
별은 "택시 촬영 이틀 전에 하하와 살 신혼집에 입주했다. 전입신고까지 마쳤다"며 하하와 동거 중임을 밝혔다.
이어 "집은 어떠냐 전세냐"라는 김구라의 질문에 "전세로 알고 있다"며 "둘이 살기에 적당한 평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별 하하 신혼집 입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축하해요. 이제 결혼식만 남았네." "이미 신혼집에 입주했구나. 행복하세요" "볼수록 잘 어울리는 커플인 듯. 그럼 곧 2세 소식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9월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오는 30일 여의도 60빌딩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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