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문재인, 통합진보당 겨냥 "국기'애국가 부정하는 정치 세력과 연대할 생각 없다". 4월 총선 때는 애국가 잘 불러 연대했나?

○…야권 대선 후보 단일화 방법 놓고 문재인'안철수 모두 "방법론 유불리 따지지 않겠다". 국민 뜻 상관없는 '묻지 마' 단일화.

○…오늘 미국 대선, 박'문'안 등 우리나라 '빅 3' 대선 후보 모두 오바마 재선 선호. 당선 가능성 큰 후보에 붙겠다는 뜻으로 읽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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