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은 3일 지역 중학생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충북 옥천 정지용문학관을 방문하는 문학기행을 실시했다.
이번 문학기행은 민족시인 정지용의 생가를 찾아 작가 및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학적 교양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문학기행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마음으로 읽는 시'를 한 권씩 나눠줬다.
문학 기행에 참가한 학생들은 "정지용이 우리 문학사에 어떤 발자취를 남겼는지 알게 됐다. 특히 교과서 실린 정지용 시인의 '호수'와 '향수'라는 시가 실려 있어서 교과서에서 배운 시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황태주 교육장은 "문학기행에 참가한 학생들이 배움을 확인하는 기회를 통해 학습에 흥미를 가지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문학기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