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오피스텔과 아파트 분양에 나선 화성산업과 서한의 모델하우스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화성이 분양 중인 대구 중구 '국채보상공원 화성파크드림 CITY'(928실) 모델하우스에는 17, 18일 1만 5천여 명이 찾았다. 같은 기간 청약만 1천200여 건이 접수됐으며 마감일인 20일까지는 경쟁률이 5대 1까지 오를 것으로 화성 측은 내다보고 있다.
화성산업 주정수 팀장은 "화성파크드림 시티는 국채보상공원을 내 집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는 데다 도시철도(중앙로역과 경대병원역), 신천대로, 달구벌대로와의 접근성이 좋고 1, 2인 가구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내부 설계와 단지 구성을 한 점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분석했다. 청약접수는 20일까지며 계약은 22일부터다.
달서구 도원동 '서한이다음레이크뷰' 모델하우스에도 인파가 몰렸다. 16일부터 3일간 2만여 명이 다녀갔다. 최근 보기 어려웠던 '떴다방'도 대거 몰렸다.
한 공인중개사는 "서한이다음레이크뷰는 최근 들어 달서구에 아파트 공급이 뜸했는데다 인근의 월광수변공원 등 친환경적 입지요소가 매력적이어서 분양 전부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컸다"고 밝혔다. 레이크뷰는 지하 2층, 지상 11~22층 8개동에 633가구가 건설되며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2순위, 22일 3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사진'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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