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재단 범어 아트스트리트는 '미술의 도시, 꿈꾸는 아이들'과 '아트&소통'전을 각각 연다.
'미술의 도시, 꿈꾸는 아이들'은 대구시 학생미술실기대회의 입상작 2천여 점을 130m 벽면 갤러리에 대형 공동작품으로 디스플레이한다. 다양한 재료와 표현 기법으로 그려진 개성있는 아이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아트&소통'전은 김봉수'정재훈'장하윤의 3인전이다. 김봉수는 피노키오의 긴 코를 차용해 욕망을 위해 거짓으로 일관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장하윤은 타인과 관계맺는 과정의 연결고리로서 '집'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고, 정재훈은 과거의 경험을 현재의 시간 속에서 사유의 결과물로 재조립하는 작품을 전시한다. 이 밖에도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토요일 오후 2시 문화예술정보센터 앞에서 '미니콘서트 범어'를 연다. 053)422-1248.
최세정기자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